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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문화경제 싣고 호찌민으로~

경북도- 호찌민시 엑스포 공동 개최 및 경제 협력에 대한 협역체결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9/13 [10:21]

경북도 문화경제 싣고 호찌민으로~

경북도- 호찌민시 엑스포 공동 개최 및 경제 협력에 대한 협역체결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9/13 [10:21]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문화와 경제를 함께 싣고 '동남아 한류의 중심지인 베트남 경제수도 호찌민으로 진출한다.

 

경북도는 13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내년 11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을 공동개최하고, 이를 통해 양국간 상호이해와 우호관계 증진에 협력할 것을 합의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에는 행사는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201711월에 약 25일간 개최 예정이다행사주최는 호찌민시와 경상북도·경주시가 공동주최하며 화합과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는다행사장소와 실행프로그램은 양측의 상호 가능한 여건에 따라 상호동의하에 결정한다양측의 행사와 실행프로그램은 상호동의하에 조정하며 공연·전시·영상 등을 포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 13일(수) 오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업무협약식에서 경상북도·경주시 – 호찌민시 대표가 업무협약서에 서명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왼쪽부터 이상욱 경주시 부시장, 김관용 경상북도 지사, 레 반 코아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 경주엑스포 제공


이번 양해 각서는 2017년에 있을 엑스포를 통해 두 나라의 문화가 합쳐진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확장과 그 출발점에 섰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경북도와 호찌민시는 단순한 문화 엑스포 뿐만 아닌 경제를 접목시켜 문화와 경제가 함께하는 시발점이 된다는 측면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실제, 두 도시는 양 지역의 경제인들이 경제협력 간담회를 열고 한-베트남 교역확대, 호찌민 진출 지역기업 지원, 경북기업의 호찌민 투자확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친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내년 행사를 계기로 이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호찌민
-2017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도 한류의 우수상품전, -베트남 비즈니스 페어, 한류 통상로드쇼, 경북 농식품을 활용한 K-Food 홍보관, K-Beauty 프로모션 등 다양한 경제협력 프로그램이 운용된다.

 

한편, 이날 양해각서 체결에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인 김관용 경북도지사, 딘 라 탕(Dinh La Thang) 호찌민 공산당 당서기, 정관주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 최양식 경주시장, 대경교류협회장을 맡고 있는 신일희 계명대 총장, 레 반 코아(Le Van Khoa) 호찌민시 인민위원회 부위원장 등 양국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 13일(수) 오전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열린‘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MOU 체결식 후 김관용 경북도지사(왼쪽에서 아홉 번째 · 파란색 넥타이), 딘 라 탕 호찌민 공산당 당서기(왼쪽에서 열 세 번째 · 주황색 넥타이)를 비롯한 양국 관계자들과 베트남 출신 다문     ©경주엑스포 제공

 

김관용 경북도지사(경주세계문화엑스포 조직위원장)베트남과 한국은 수교를 맺은 지 사반세기에 불과하지만, 아픔과 과거를 넘어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가고 있다면서 "지금은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연간 100만명이 오고 가고, 양국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결혼해 가정을 꾸려가는 사돈의 나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는 특히 10년 전 타이응우엔성과 자매결연을 맺고, 새마을운동, 보건의료,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협력을 이끌어 왔다"면서 "이번 문화엑스포가 양국 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번영과 공존의 인연을 더욱 굳세게 하는 계기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01711, 25일간의 일정으로 옛 바다를 통한 문명교류전을 주제로 공연, 전시, 영상, 특별이벤트30여개 다양한 문화산업관련 프로그램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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