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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베트남 남부 최고 실력자 경북도 방문

무르익는 2017 호찌민-경주 문화엑스포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9/11 [10:25]

베트남 남부 최고 실력자 경북도 방문

무르익는 2017 호찌민-경주 문화엑스포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9/11 [10:2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베트남 남부 전역의 실질적 총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호찌민시 딘 라 탕(Dinh La Thang) 당서기가 오는13일 경상북도청을 방문한다.

 

딘라탕 서기는 호찌민시의 경제발전에막강한 영향력과 차세대 지도자로 급부상 중인 인물로 이번 경복청 방문은 내년에 호찌민에서 있을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개최 협의와 행사개최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그의 방문은 단순한 엑스포 관련 방문 목적 외에도 베트남 정부차원에서큰 관심과 기대를 표현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어 향후 두 도시간, 양국간 교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17호찌민-경주문화엑스포 주 행사장 앞 전경     © 경상북도 제공


딘 라 탕
(Dinh La Thang) 호찌민 당서기는 베트남 내에서도 유력한 인사로 올 2월 호찌민시 당서기로 선출됐다. 베트남 현지에서는 사실상 베트남 남부 전역의 실질적 총책임자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한국기업의 투자유치에 관심이 높아 2009, 2010년 두 차례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한국을 찾은 바 있다.

 

딘 라 탕 서기의 방문에 맞춰 경상북도는 내년 있을 엑스포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물론, 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계기로 호찌민과 경상북도간의 문화교류 뿐만 아니라사회경제 전 분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을 세우고,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통해 문화를 바탕으로 경제를 살리는경제엑스포의 신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특히, 그동안 8회의 국제 행사를 개최한 경험과 노하우를 발휘해 2017년에는 한 단계도약한문화+경제엑스포로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따라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는 우리 기업의 통상지원을 위한 한류우수상품전, 무역사절단 파견, 특산품상설판매장 등한류통상 로드쇼뿐만아니라,경북 농식품을 활용한 K-Food 홍보관, K-Beauty 프로모션 등 기업 통상활동과 산업지원 프로그램도 다수 추진된다. 또한 경상북도에서는 호찌민 현지에 투자통상주재관을 파견해우리기업의 수출 및 투자통상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경제교류 뿐만 아니라 베트남과 한국은 국제결혼인구 5만명, 현지 교민14만명 등 인적교류도 활발한 상황으로, 이런 사회적 배경을 뒷받침하기위해 상호이해와 화합을 위한 문화교류 프로그램도 추진한다. 특히, 엑스포 기간 동안 베트남 결혼이민 여성에게 통역과 홍보 서포터즈를 담당케 하면서 한편으로는 이들에게 친정 나들이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나라간 문화적 동질성을 찾기 위한 기회도 시도된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양국의 유교문화 학술교류, 친선축구대회, 명절 이벤트 등 다양한 붐업 행사를 통해 양국간의 상호이해의 폭을 넓히고 미래 지향적인 동반자적 관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2017년을 베트남과 경북의 교류협력의 도약점으로보고, 동남아의 주요 거점인 호찌민에 교두보를 구축하는 국가적 과제를경북이 솔선수범해 추진 하겠다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개최를 계기로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새마을세계화, 물산업, K-Food, K-beauty 등이 탄력을 받을 수 있도록 양국 교류를 체계화정례화시키고 문화를 바탕으로 한 경제협력 모델 창출에 딘 라 탕 호찌민 당서기의역할을 당부하겠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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