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환경공단(이사장 강형신)은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단 및 지역의 우수한 물기업을 홍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 13일 호찌민 시청 별관에서 대구환경공단과 호찌민시 과학기술국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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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대구환경공단은 호찌민시 과학기술국과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공단은 중국에 이어 베트남에서도 공단의 우수한 기술력 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으며, 지역의 우수기업이 급성장하는 베트남 물산업 시장의 진입 문턱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MOU체결 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대구시와 함께 베트남 물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 등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3일간의 'VIETWATER 2017'기간인 8일~10일중 전시관 부스에는 전시용 정수처리시설 설치 및 운영을 통해 공단과 물산업클러스터 입주기업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방문객 상담 등을 지원했다.
한편, 14일은 베트남의 수자원공사로 불리는 SAWACO를 방문하여 환경기초시설 견학 및 베트남 현지 물산업 시장 규모 등을 파악했다.
대구환경공단 강형신 이사장은 “이번에 이루어진 베트남 호찌민시 과학기술국과의 협약체결로 지역 물기업들이 중국 이외의 또 다른 해외환경시장에 진출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으며, 앞으로도 공단은 베트남 기업과 지역기업이 서로 상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