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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북도, 베트남과 문화로 하나된다

기획재정부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최종 승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7/27 [23:27]

경북도, 베트남과 문화로 하나된다

기획재정부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 최종 승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7/27 [23:27]

【브레이크뉴스 경북 】이성현 기자= 2017년도 개최 예정인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행사가 기획재정부로터 최종 승인을 받으면서 행사 준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5기획재정부는 경제성분석과 정책평가 등을 포함하는 타당성분석을 거쳐 국제행사심사위원회심의를 통해 최종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까지 여덟 차례의 문화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경북의 대표 문화브랜드로 성장해왔다. 2017년에는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와 터키 이스탄불에 이은 3번째 해외 문화 행사로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를 준비해왔다.

 

▲ 지난 이스탄불 엑스포 時 오스만 근위대와 선덕여왕의 길거리 행진 장면     © 경북도 제공

 

행사 승인이 이뤄지면서 행사개최를 위한 국비 지원과 행사의 타당성까지 확보하면서 향후 정부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이끌어냄은 물론, 국가차원의 행사로 확대시킬 수 있는 기반도 마련됐다.

 

베트남은 현재 우리나라와 사회경제적 교류가 활발한 국가로 46백여 개한국기업이 진출해 있으며, 양국 무역 교역량은 연간 20% 이상의 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호찌민시는 베트남의 경제 중심지로 1,100만 명의 대도시이자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도시 중 하나다.

 

베트남 정부는 지난 2월 행사 공동개최를 승인한 이래 경북도와 ()문화엑스포와 행사개최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하있다. 특히, 베트남 정부 관계자들은 이번 행사를 양국 발전을 위한 좋은회로 생각하며 적극적인 협력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호찌민 한인사회도 이번 기회에 한국의문화와 정신을 제대로 보여주겠다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이스탄불 엑스포 폐막식 장면     © 경북도 제공


한편 호찌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201711월경 25일간의 일정으로옛 바다를 통한 문명교류전을 주제로 공연, 전시, 영상, 특별이벤트30여개 다양한 문화산업관련 프로그램으로 치러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현지 진출 기업 참여 및 지원, 도내 기업 통상교류 증진을위한 연계 프로그램 등 문화와 경제가 함께 하는 행사로 치러질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오는 9월경 호찌민시와 행사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체결하고, 12월경에는 현지 공동사무국 설치 및 공동조직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김관용 도지사는지금은 문화가 경제를 선도하는 시대로 문화융성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여겨지고 있는 만큼, 산업경제분야를 아우르는 행사로 추진해 나가겠다"며 "정부의 국제행사 승인에 맞추어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해 성공적인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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