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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호찌민에 경상북도 사무소 오픈

도내 기업 진출 징검다리 역할 호찌민 엑스포 성공 역할 담당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05/30 [17:44]

호찌민에 경상북도 사무소 오픈

도내 기업 진출 징검다리 역할 호찌민 엑스포 성공 역할 담당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05/30 [17:44]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호찌민 시내에 ‘경상북도 베트남 호찌민 사무소(이하 호지민 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호찌민 사무소는 베트남과 경상북도간의 경제, 통상, 문화교류의 전초기지 및 교두보 역할과 관련 인프라를 창출하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으로 미국 뉴욕과 LA, 일본 동경, 중국 북경과 상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이어 7번째로 문을 열었다.

 

▲ 베트남 호찌민에 7번째 경상북도의 해외 사무소가 문을 열었다     © 경북도 제공


호찌민 사무소는 해외사무소는 도내 중소기업 수출판로 개척, 투자 유치, 국제 교류협력 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올해 11월 열리는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성공 개최를 위한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무소는 전시를 할 수 있는 공간과 사무공간으로 나위어져 있으며  전시공간에는 경북도내 중소기업 65개사 300여 품목이 전시되어 있다.


김장주 행정 부지사는 이날 호찌민에서 사무소 개소식에 참석, 호찌민시 흐언 깩 망 인민위원회 부위원장(경제부시장), 박노완 총영사, 김흥수 호찌민 상공인연합회 회장 등과 함께 개소를 축하하면서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강조했다. 

 

▲ 해외에 7번쨰로 문을 연 '경상북도 호찌민 사무소' 의 개소식에 참석한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 경북도 제공


그는 “호찌민 사무소는 신성장국가의 선두주자이자 동남아 한류열풍의 중심지로 부상한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거점 역할을 할 것”임을 강조하며 “그동안의 해외사무소 운영 경험을 토대로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호찌민 엑스포가 한국 경제문화 교류의 핵심 브랜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이후 김 부지사는 호찌민 인근에 소재한 대영전자(주) 호찌민법인 공장을 방문해 경영진과 근로자들을 격려하고,‘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성공 개최를 위한 실 행사 준비상황 점검과 문제점 분석, 보완대책 수립 등을 위해 호찌민 엑스포의 주요 행사장 점검에 나섰다.

 

한편, ‘호찌민-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Ho Chi Minh City - GyeongJu World Culture Expo 2017)’은 ‘문화 교류를 통한 아시아 공동 번영’을 주제로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열린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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