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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또 한명의 무소속 박철수 영천시장 후보 사무실 개소

중앙 고위인맥과 행정 경험 내세워 예산과 행정의 모범 답안 자신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4/05/14 [17:37]

또 한명의 무소속 박철수 영천시장 후보 사무실 개소

중앙 고위인맥과 행정 경험 내세워 예산과 행정의 모범 답안 자신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4/05/14 [17:37]
무소속 박철수 영천시장 예비후보 개소식이 14일 오후 영천시청 오거리 영동빌딩 5층에서 지역 주민 및 지지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규용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김경원 전 대구지방국세청장, 박진규 전 영천시장과 영천 시의원 및 무소속 출마자들이 대거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   영천시장 무소속 박철수 예비후보
서규용 장관과 박진규 전 영천시장은 개소식을 축하하는 인사를 통해 “중앙 정부와의 소통”을 강조하면서 “중앙에서 영천에 필요한 대규모 예산을 따올 사람이 누구냐 ? 중앙 인맥이 두터운, 영천시가 낳은 인재 박철수 밖에 없다”고 힘을 실었다.

박 후보는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등록 후 선거운동을 벌이다 지난달 새누리당 경선이 공정하지 않다며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하면서 지역에서 무소속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 지역에는 시의원과 도의원에 나서는 후보들이 무소속으로 대거 출마하고 있어 이후 무소속 후보들끼리의 선거운동이 전개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영천을 포함해 영양, 구미 등 현역 기초단체장이 3선 도전에 나서는 이들 지역은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에 따른 새누리당에 대한 반감이 커지고 있고, 3선 시장·군수에 대한 식상함이 만만치 않아 무소속 돌풍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  선거 승리를 다짐하며 지지자들과 화이팅을 외치는 박철수 예비후보
이런 분위기 탓에 지역에서는 새누리당이 공천과정에서 보여준 불협화음과 ‘돈선거 논란’ 등 불공정 논란에다 새누리당에 대한 반감 등이 덧칠해지면서 경북 지역에는 무소속 연대가 이미 결성되는 등 무소속 바람이 일어날 지 귀추가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 지방선거에서 일부 지역에서 무소속 연대가 형성된 적이 있어 경북 23개 기초단체 중 7개 지역에서 무소속 및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전력이 있다. 

이날 개소식 인사말에서 박 후보는 “공직생활 30년 동안 쌓아온 경험과 지식 등을 고향 영천을 위해 쏟기 위해 출마했다”면서 “영천에 내려와서 지난 수년간 영천 행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주먹구구식 행정과 전시행정으로 영천이 빚만 늘어난 도시로 전락했다”고 김영석 새누리당 후보를 겨냥했다.
박 후보는 이어 “영천시의 부채가 점차 늘어나는데 시장이 되면 영천시 부채를 줄이겠다”며 “영천변화를 위해 시장을 바꿔 영천을 새롭게 바꾸자”고 주장했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김모(65)씨는 “영천에서 이제 바꾸자는 분위기가 많이 있다”면서 “영천이 겉만 번지르하고 속을 들여다보면 알맹이가 없다”면서 “낙후된 지역 상황과 새누리당에 대한 반감 등으로 인해 무소속 바람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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