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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영석 영천시장, "총선 출마 안한다"

"내년 경북도지사 출마 확고 김지사 추진 사업 이어갈 것"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7/11/28 [11:26]

김영석 영천시장, "총선 출마 안한다"

"내년 경북도지사 출마 확고 김지사 추진 사업 이어갈 것"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7/11/28 [11:26]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이성현 기자= 김영석 영천시장이 경북도지사 출마를 재차 공식화하면서 다음 총선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김 시장은 27일 아시아포럼 21에 참석해 “지난 총선엔 진심으로 출마를 위해 조율을 하고 있었고, 웬만큼 조율도 이뤄졌던 게 사실”이라며 “그러나 집안의 반대로 결국 접을 수밖에 없었다. 세간의 도지사 출마설이 총선용이라는 소문은 전혀 아니다. 총선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그동안 김 시장의 행보를 두고 지역 정치권은 ‘총선용 행보’라고 해석했다. 그도 그럴것이 도지사 출마 예상자의 행보 치곤 너무 소극적이라는 것. 그러나, 이날 총선 불출마 의사를 명확히 하면서 일단은 도지사 출마의 확실성 쪽으로 기울게 됐다.

 

▲ 김영석 영천시장이 아시아포럼 21에 참석해 도지사 출마 의지를 강조하고 있다.     © 아시아포럼 21

 

포럼에 참석한 그는 평상시처럼 느릿한 어투로 “경상북도 가 격변기에 놓여 있다”고 진단하면서 “정당 분리 문제로 더욱 어려운 상황에서 경상북도가 어떻게 대처를 해 나갈 것인가가 큰 숙제”라고 말했다. 탈 원전에 의한 지역의 경제적 피해 보상과 노령화, 고령화 문제가 가장 심각한 경상북도는 굉장한 고민이 필요하다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선 “경북도가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야 하는데, 일단 김관용 도지사가 추진하는 전략이 상당히 잘 추진돼 있다. 김 지사님의 추진 사업을 잘 이어받아 잘 마무리 지을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도지사 자격으로는 미래를 보는 혜안과 이를 통한 고민과 연구, 소통, 그리고 추진력을 주문했다. 특히, 차기의 경북도지사는 지역정서상 현 정부와 각을 질 수밖에 없는 정치인 보다는 경험 있는 행정인이 하는 것이 경북도를 위해 나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자신은 영천의 작은 도시의 숨은 보물이면서 조용하면서도 실속 있게 경북도의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고 자신했다. 자신을 야전 사령관이라고도 소개했다.

 

현 정부의 적폐창산에 대해서는 “국정원 출신으로 조심스럽지만 전 국정원장, 차장, 국장급까지 구속되는 상황은 좀 안타깝다. (해야 한다면) 자유한국당에서 이야기하는 DJ, 노무현 정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것도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공무원 증원에 대해서는 절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 그는 “공무원을 늘려 일자리를 늘리는 것은 바보도 할 수 있다”면서 “(공무원이)부족해서가 아니라 전문화가 안 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당초 영천이 통합공항 유치에 부정적이었다는 세간의 소문과 달리 김 시장은 “가지고 오고는 싶었지만 일순간의 얄팍한 생각 때문에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속으로 가지고 온다 그러나, 안 된다는 걸로 내비치면서 공군, 국방부, 정부가 우리한테 러브콜, 정부 지원을 받으면 어떻겠느냐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그러다가 반대하는 몇몇 사람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국방부가 시민이 반대하면 안된다는 원칙을 새우면서 완전히 물 건너 갔다”고 해명했다.


다만 그는 “결론적으로 거론되던 지역은 어차피 포항과 K2와의 접경 지역이라 힘들다는 통보를 받았고, 결정적으로 이 지역 땅 값은 현재 거론되는 지역보다 2~3배가 높다”면서 “ 영천은 그동안 보잉사 등 항공 산업의 메카 도시를 꿈꿔 왔는데 현재 가장 강력하게  거론되는 지역으로 결정이 되면 엉천은 보잉MRO센터, 항공부품평가센터 등과 함께 37만평 에어로테크노벨리에 날개를 단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영석 영천시장은 영천시 금호읍 출신으로 육사를 졸업하고 외통부 대사관 등을 지낸 특이한 이력을 지냈으며 2007년 재선거로 민선 4기부터 6기까지 3선 영천시장을 역임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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