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명예퇴직 및 공로연수에 따른 후속 승진과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 순환 전보를 담은 2010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에 포함된 대상자는 모두 126명으로 조직의 가시적인 성과와 직무수행능력, 시정발전 기여도 등에 있어 종합적으로 반영했다고 시는 밝혔다.
특히 신규 경마공원 유치에 따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경마공원 추진 TF/팀을 별도로 구성하고 이에 따른 추진 속도를 내기로 했다.
영천지역에서 처음 개최되는 2010 영천 제1회 국제클럽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에도 인력을 배치했으며, 무엇보다 연공서열과 능력, 조직기여도, 업무실적과 개인별 능력, 전문성, 업무추진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모두 24명이 승진, 102명이 전보됐다. 그러나 정기적인 인사임에도 다가오는 지방선거를 의식, 인사에 대한 구설수도 예년보다 심할 것이라는 수근거림이 벌써부터 나오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