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동서횡단 철도는 왜 필요한가

박보생 김천시장 "영호남 화합의 최대 역할은 교통"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5/01/10 [22:45]

동서횡단 철도는 왜 필요한가

박보생 김천시장 "영호남 화합의 최대 역할은 교통"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5/01/10 [22:45]
김천과 전주를 연결하는 동서횡단 철도, 김천과 무주를 잇는 고속도로는 영남과 호남, 동과 서를 연결하는 대표적 수단으로 불린다.
 
경북도와 김천시는 두 지역을 잇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교통으로 하나가 되어야 함을 잘알고 있다. 지난 8일 광주에서 열린 영호남동서화합 열린토론회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은 두 지역의 미래발전 방안으로 동서횡단 철도와 무주~김천 고속도로의 절실함을 재차 강조했다.
 
더불어 삼도봉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 조성 등 호남지역과의 연계사업을 조기에 추진할 것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 광주에서 얼린 동서화합 열린토론회에 참석한 박보생 김천시장과 이철우 국회의원.     © 김천시 제공
 
이철우 국회의원과 함께 광주를 찾은 박 시장은 자유로운 대담 형식으로 이어진 이날 토론회에서 이윤석 국회의원(전남무안·신안)과 박홍률 목포시장에 ‘동서화합포럼’의 성과와 과제, 동서화합을 앞당기기 위한 방안 등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사람과 물류가 오고가고, 소통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길이 가장 중요하다” 며 “88고속도로 4차선 조기 확장과 함께 대구〜김천〜무주간 동서고속도로와 김천〜전주간 동서횡단철도 건설 등 동서를 잇는 국토 대동맥이 우선적으로 뚫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동서횡단철도는 박 시장이 2006년 민선4기 시장으로 취임하면서부터 조기건설에 노력을 기울여 온 사업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정부의 미지근한 반응에 박 시장은 직접 기획재정부와 국토해양부 등 중앙관계 부처를 수 십 차례 방문해 당위성을 설명했다.
 
미지근하고 부정적 인식을 가졌던 정부도 지난 2011년 제2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 대상사업으로 포함하면서 가시화됐다. 김천시는 동서횡단철도가 조기에 건설되도록 하는데 총력을 모으고 있다.
 
또한, 지역행복권 선도사업으로 선정돼 무주군, 영동군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도봉권역 호두 특화산업단지’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동서화합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모범사례가 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박 시장은 “영호남 지역갈등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이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김천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전북 군산시와의 농산물판매와 문화친선 교류사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특히 박 시장은 이날, 참석한 박홍률 목포시장에게 김천시와 목표시의 지역특산물 상호판매, 예술단 공연, 공무원 워크샵 등 다양한 문화친선 교류를 추진하자는 제안을 해 눈길을 끌었다.박홍률 시장 역시 혼쾌히 제안을 수락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두 지역의 상호 교류가 활발하게 진행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낳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 도배방지 이미지

동서횡단철도, 박보생, 김천시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