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본부 포항 해수욕장 안전관리 실태 점검
포항해양교통관제센터(VTS) 현판식 행사 가져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7/02 [11:5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해양경비안전서(서장 김인창)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에 걸쳐 동해해경본부(본부장 박찬현)에서 방문해 포항 치안현장 및 주요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 했다.
첫째날은 국가중요 임해시설인 월성원전과 감포안전센터, 포항 항공대, 포항VTS를 방문해 시설현황 및 대테러 경비 대책등을 청취하고 국가중요 임해시설에 대한 자체방호체계를 강화해 대테러 대응태세 확립과 긴급상황 대비 유관기관간 원활한 상호협조체제를 구축,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 ▲ 포항VTS단체사진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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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 11월 정부조직 개편에 따라 해양수산부에서 국민안전처로 이관된 포항해양교통관제센터의 통일된 이미지를 위해 현판식 행사를 개최 했다.
둘째날은 포항 주요 해수욕장인 영일대, 고래불 해수욕장을 각각 방문해 업무 현황 청취 후 해수욕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주요 사고를 가장한 훈련을 집행하여 대응실태 점검 및 긴급구조 태세 상황을 직접 챙겼다.
| ▲ 영일대해수욕장 훈련 상황점검 모습 © 포항해양경비안전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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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본부장은 노고를 격려하면서 “여름철 국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해수욕과 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해수욕장 총괄주체인 지자체를 중심으로 경찰‧소방 및 민간안전요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업 체계를 구축해 해수욕장내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 28일 제2대 동해지방해양경비안전본부장으로 취임한 박찬현 동해본부장은 부산 출신으로 주상하이 총영사관 주재관, 국토해양부 치안정책관, 해양경찰청 재정담당관, 포항·부산․통영해경서장, 해양경비안전본부 해양장비기술국장 등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