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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봉화】박영재 기자= 봉화군 물야면(면장 김학서)에서는 동절기를 맞아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저소득 생활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우선 연료취약 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광해관리공단과 연계해 저소득 주민 277세대에게 46백만원 상당의 연탄쿠폰을 지급하고, 숲가꾸기 사업장에서 발생한 임산 부산물을 10가구에 각각 5㎥(1톤트럭 1대분)를 제공했다.
난방비 부족을 걱정하는 형편이 어려운 3세대에는 한국에너지재단과 협의해 등유 카드를 지급하는 등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물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원으로 겨울철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독거노인등과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계층 70여 세대에게 김치를 나누어 주었다. 특히 취약 독거노인가구에 노인돌보미와 자원봉사자 등이 방문 및 전화통화로 안부를 수시로 살피며 재해구호물자 비축 등 동절기 소외계층 안정에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민관협의체, 복지이장 등과 협력해 복지사각지대와 위기가구를 발굴해 급여신청, 복지서비스 연계 등 적극적인 보호를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물야면에서는 제도적 지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및 민간자원과 연계를 확대해 소외계층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위한 맞춤형 복지로 사회 안전망을 확충하여 지역사회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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