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봉화】박영재 기자= 봉화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만우)는 관내농업인을 대상으로 단순 농기계 임대사업에서 벗어나 농용굴삭기, 트랙터, SS기 등의 농기계 안전교육을 추진하는 등 농가경영개선에 나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봉화군은 평소 농기계교육과 관련해 농업인들의 요청이 많아짐에 따라 이용률이 높은 농기계 위주로 농업인 400명을 대상으로 지난 2월부터 5월말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 ▲ 봉화군농업기술센터 굴삭기, 트렉터 교육 모습 © 봉화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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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관내농업인들의 긍정적인 반응에 따라 교육신청자가 늘자 지난 8일부터 농용굴삭기 교육 50명을 시작으로 5회에 걸쳐 200여명을 대상으로 12월 중순까지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또한 봉화군은 하반기동안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2016년부터 체계적인 농기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고령농, 귀농인, 부녀자 등을 대상으로 굴삭기, 트랙터, SS기, 승용관리기, 용접, 축산장비 등 교육기종을 확대해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만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 관내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이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농업인의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고 농업하기 좋은 군을 건설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