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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김순견, 왜곡 및 불공정 여론조사기관등 고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6/03/07 [14:58]

김순견, 왜곡 및 불공정 여론조사기관등 고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6/03/07 [14:58]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새누리당 포항남·울릉 김순견 예비후보는 7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조사기관인 A사와 보도한 포항지역 B일보를 포항시남구선관위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 김순견 후보는 7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와 A일보를 왜곡 보도 의혹이 있다며 포항시남구선관위에 고발했다.     © 김순견후보 제공

김 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여론조사과정에서 상대 후보가 여론조사가 실시 되기전 SNS(밴드)와 문자메시지를 통해 조사 날자와 언론사 명을 명기해 전파에 나섰다”며 “이는 사전에 여론조사의 구체적 내용을 파악 대응한 것으로 여론조사의 공정성이 심히 의심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여론조사시 전화벨이 두서너번 울리다가 전화를 받으면 끊어졌다는 시민들의 제보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미뤄 이번 여론조사에 사용된 DB가 선관위가 공인하는 ‘KT DB나 하나로 DB’가 아닌 사설 DB를 사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여론조사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 합계는 89%이고 부동층은 11.1%인데 정당 지지도 조사는 새누리당 79.1%, 더불어민주당 8.6%, 국민의당 3.8%, 정의당 1.2%, 기타/무당층 7.3%로 조사됐다”고 소개했다.

“이는 통상 지지 정당을 달리하면 후보가 없을 경우 부동층이 되거나 응답을 하지 않는다는 조사결과와 전면 배치되는 것으로 전체적인 공정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 김순견 후보는 7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여론조사기관인 에이스리서치와 A일보를 왜곡 보도 의혹이 있다며 포항시남구선관위에 고발했다.    © 김순견후보 제공

기사보도와 관련 김 예비후보 측은 “B일보는 7일자 1면과 3면 보도를 통해 ‘B의원 독주 지속’, ‘B의원 지지세 탄탄대로,‘투표없이 공천 확정’이라는 추측성, 예단성 보도를 통해 유권자들의 정상적 판단을 흐리게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욱이 “가족사와 공천 헌금설, 불법 정치자금 모금 등 각종 루머에도 지지도에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고 게재해 특정 후보에게 공천이 유리하다는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어 현저한 불공정 보도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조작되고 왜곡된 여론조사가 공정선거에 미치는 폐해는 상상이상”이라며 “이는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반드시 척결돼야 하기 때문에 왜곡이 의심되는 여론조사기관과 B일보를 이번에 남구선관위에 고발 하게 됐다”고 말했다.
 
<기자회견문 전문>

존경하고 사랑하는 포항시민, 울릉군민 여러분, 오늘 새누리당은 당면한 안보적, 경제적 위기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굳건히 하고자 아주 특별한 정치 혁신에 나서고 있습니다.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얻지 못하는 정치로는, 국민화합과 국론일치를 도모할 수 없기에 단호한 공천 혁신에 나선 것입니다.

각종 추문과 비리의혹이 거론된 정치인의 배제가 첫 번째 기준입니다. 정치인은 추문만으로도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깨끗한 정치는 국민이 최우선으로 요구하는 바이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혁신과 창조의 의지 없이 예산타령이나 하는 안일한 정치행태의 배제입니다.

정치지도자는 국민의 앞에 서서 혁신과 발전의 길을 열어가야 합니다. 그것이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정치이고, 국민의 의지를 결집할 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바르고 단호한 혁신에는 도전세력이 있습니다. 구태와 私益추구의 惡習을 버리지 못하는 세력입니다.

당원과 국민의 뜻으로 玉石을 가리고자 여론조사를 경선에 차용하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당원 안심번호까지 공정성에 문제가 드러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구태와 사익추구의 악습이 집요한 지역이 더욱 심합니다.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일부의 반발에도 불구하고 컷 오프를 강화하는 이유입니다. 비교적 공정성을 인정받는 중앙 언론의 경우 새누리당 공천과 관련한 자체 여론조사를 매우 자제하고 있습니다.

당의 바른 공천 의지에 영향을 줄 수 있고, 특히 일부 조작된 조사와 배치되는 여론은 유권자의 혼란까지 야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와 유사한 문제로 지난 2월 25일에도 기자여러분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다른 언론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여론조사 결과로 포항시민과 울릉군민의 뜻을 왜곡하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이번에는 저의 상대후보가 더욱 압도적인 지지를 얻고 있고, 부동층은 여전히 11.1%에 불과한 정도입니다.

진심으로 묻고 싶습니다. 포항시민, 울릉군민이 그처럼 바보로 보입니까?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정치인이라면 먼저 지역주민에게 출마 의사부터 표하는 것이 도리입니다.

그러나 예비후보 등록조차 없이 중앙당에 공천을 신청하고 그 발표가 임박해 갑작스레 출마선언을 하는 후보에게, 더구나 여러 구설과 의혹의 중심에 있는데도 열열이 환영하듯 지지하는 눈멀고 자존심 없는 시민, 군민으로 보입니까.

특히 부족하나마 저를 지지하는 이들 중에 이번 여론조사와 관련된 전화를 받은 사람은 전무할 정도입니다. 참으로 苦笑를 금할 수 없습니다.

특히 중앙 및 지역의 대부분 正論紙는 지난 금요일 저녁의 새누리당 1차 공천심사 결과발표를, 오늘 자 지면의 머릿기사로 할애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가장 깊은 관심사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상식에 벗어난 느닷없는 기사에 의혹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특정 후보의 추문과 구설을 덮어주려는 의도는 없는 것인지 단호히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일부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작은 의혹을 넘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해당 업체를 경찰에 고발까지 하는 구체적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 의뢰비 역시 작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특정한 의도가 있었다면 공정선거를 해치는 명백한 선거법 위반이 될 것이며, 특히 배후의 청탁이나 지원이 있었다면 대한민국 정치를 오염시키는 惡行으로 엄한 처벌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의혹 있는 여론조사와 보도가 우리 당의 공천에 영향을 끼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공정한 선거풍토 조성과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 오늘의 여론조사와 그 보도의 선거법 위반, 의심되는 의혹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기 위해 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을 결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고발장은 본 기자회견이 끝나는 즉시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출할 것입니다.

자리해주신 언론인 여러분, 유권자의 공정한 선택만이 정치혁신과 국가발전을 이룰 수 있습니다. 후보자의 도덕성, 정책, 공약을 지킬 의지와 준비를 유권자가 명확히 알 수 있는 밝고 맑은 선거마당을 열어주시기를 간곡히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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