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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바른정당 TK서 한국당 제쳤다

한국당 바른정당에도 추월 민주당에는 2배 이상 뒤져 충격

오주호 기자 | 기사입력 2017/06/03 [10:44]

바른정당 TK서 한국당 제쳤다

한국당 바른정당에도 추월 민주당에는 2배 이상 뒤져 충격
오주호 기자 | 입력 : 2017/06/03 [10:44]

브레이크뉴스 오주호 기자= 바른정당이 보수의 텃밭인 TK에서 자유한국당을 앞지르는 여론조사가 결과가 처음으로 나왔다. 

 

이번 조사 결과는 바른정당 창당 이래 한 번도 한국당을 앞서 본 적 없었던 상황에서 나온 결과라는 점에서 여러 가지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조사는 지난 5월 30일과 6월 1일까지 여론조사 전문업체인 한국갤럽이 실시했다. 대상자는 전국 성인 남녀 1004명이었으며, 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였다.

 

이번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주에 비해 1% 하락했지만 2,3위 정당들과 상당한 격차를 보이면서 50% 지지율을 고수했다. 2위는 국민의 당으로 9%, 3위는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그리고 정의당의 지지율이 같았다.

 

바른정당과 정의당의 지지율은 지난 주에 비해 2%정도 상승했다. 다만 자유한국당의 경우 떨어지지는 않았지만 상승도 없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대구와 경북에서 바른정당에 뒤지는 결과가 나와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바른정당은 보수 텃밭 대구경북에서 22%를 얻었다. 한국당이 4% 뒤지는 18%를 얻은 것은 상당히 의미하는 바가 크다.

 

표집수 등에 의문을 제시할 수 있겠지만, 그렇더라도 이제가지 자유한국당은 이 지역에서 바른정당에 뒤지는 결과가 발표된 적은 한번도 없었다.

 

변화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TK뿐 아니라 서울에서도 한국당은 바른정당에 4:8, 충청에서는 9:10으로 그동안의 우세를 이어나가지 못했다.

 

이에 대해 조영희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젊은 보수층뿐만 아니라 TK 지역에서조차 한국당에 대한 지지를 포기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한국당은 조만간 소멸할 정당임이 명백해졌다"고 주장했다.

 

"이제 국민께서 바른정당이 가고자 하는 개혁보수의 길에 더욱 지지와 성원을 모아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역의 바른정당 관계자들도 “결국 올것이 왔다. 이제야 지역민들께서 올바른 정치를 하려는 바른정당의 진정성을 알아봐 주신 것”이라며 “지역민에게 다가가는 정당으로 가기 위한 노력을 더욱 정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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