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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최양식)는 농촌의 고령화·부녀화에 대비하고 농촌 일손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5일 통일전 앞 남산들 현장에서 최양식 경주시장과 지역 농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헬기 병해충 항공방제 시연회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안강농협에 무인헬기를 도입, 항공방제를 추진해 농가의 호응이 좋았으며 올해 두 번째로 경주농협에 무인헬기 지원 사업을 실시해 시연회를 열었다.
무인항공 방제는 지상 3~4m의 저고도에서 강력한 하향 풍으로 작물 보호제를 살포해 약제 침투 및 방제 효과가 높고 한번 이륙 시 3ha(20분), 1일 50ha 방제가 가능해 방제 비용과 노동시간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시연회에 참석한 최양식 경주시장은 “무인헬기 병해충 방제로 농가의 일손부족 해소, 벼농사 생산비 절감은 물론 농업의 고령화 현상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며 벼 생력재배기술을 널리 보급해 영농 활성화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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