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소나무 재선충발생이 날로 증가하고 있어 효율적인 대처를 위해 재선충병방제 지역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 ▲ 청도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 개최 모습 ©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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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005년 밀양에서 매전면 장연리로 전파 최초 발생해 현재 청도읍, 이서면, 각북면으로 확산되고 있어 인근 시·군, 군부대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선제적 대응을 할 계획이다.
향후 발생지역에 대해 숲가꾸기사업, 모두베기 등을 실시하고 항공방제, 지상방제, 나무주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는 2020년까지 완전방제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무엇보다도 군민들의 관심이 매우중요하며 소나무류 이동금지 및 소나무화목땔감, 훈증더미훼손이 없도록 하고 재선충병에 감염된 소나무 발견 시 담당부서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