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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포항시, 벼 병해충 철저한 대비 당부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5/08/13 [16:31]

포항시, 벼 병해충 철저한 대비 당부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5/08/13 [16:31]
【브레이크뉴스 포항】김가이 기자= 포항시가 최근 지속되는 고온다습한 기상상황으로 벼 병해충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벼 생육상황에 따른 철저한 방제를 당부했다.

농촌진흥청이 전국 2천여개 지점의 병해충 관찰포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잎집무늬마름병은 1만1천564ha로 전년의 114%, 평년의 55% 수준이며 흰잎마름병은 40ha로 전년의 667%, 평년의 16% 수준으로 나타났다.

이에 벼 재배 농가는 관행적으로 실시해온 무조건적 시기적 방제행태에서 벗어나 벼 생육상황에 따른 병해충 방제가 요구되고 있다.

잎도열병은 과도한 질소질 비료를 시비한 일부 논에서 벼이삭이 필 무렵을 전후해 비가 자주 오면 이삭도열병으로 진전될 수 있으므로 도열병에 약한 품종 재배지나 상습발생지에서는 적용약제인 유제와 수화제 또는 액제로 2회(1회: 한 논에 이삭이 2∼3개 보일 때, 2회: 1차 방제후 5~7일경) 방제하는 것이 좋다.

또 볏대 아랫부분에 발생하는 잎집무늬마름병은 지역에 따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데 벼가 자라면서 병반이 잎 윗쪽으로 확산될 우려가 있으므로 볏대 아래 부위를 잘 살펴본 후 발생 포기가 20% 이상인 곳은 줄기 벼줄기 아래쪽까지 약제가 충분히 묻도록 방제해야 한다.

흰잎마름병은 태풍 등으로 인한 집중호우 시 논이 물에 잠길 경우 병원균이 급속히 번질 우려가 있으므로 발병이 우려되는 곳에서는 이슬이 마른 후 예방위주로 적용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세균벼알마름병은 출수기에 고온다습한 기후와 2일 이상 연속 비가 내리거나 최저기온 23℃이상시 발생이 우려되므로 기상상황을 고려해 출수 전 항공방제 제외 지역은 중만종벼를 대상으로 철저한 사전 방제를 해야 한다.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노린재류는 벼가 출수하면 논으로 몰려들어 피해를 주는데 이 해충에 피해를 입으면 쌀에 반점이 생겨 품질이 저하되므로 최근 발생이 심했던 상습발생지 중심으로 적용약제를 방제해야 한다.

기타 농작물 병해충 방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항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포항시는 기상이변에 따른 벼 병해충 발생의 선제적 대응을 위해 관내 전체 벼 재배 면적의 70%인 5천376ha에 항공기를 이용한 종합 살균제와 살충제 방제활동을 경북도내에서 가장 먼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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