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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정현 뜨고 새누리는 지고・・・”

새누리 전대 "이정현 개인 있고 새누리 희망 사라졌다"평가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6/08/10 [16:45]

“이정현 뜨고 새누리는 지고・・・”

새누리 전대 "이정현 개인 있고 새누리 희망 사라졌다"평가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6/08/10 [16:45]

【브레이크뉴스  대구 경북】이성현 기자= 이정현 개인의 드라마는 있었지만 새누리당의 희망은 사라졌다

 

9일 실시된 당의 전당대회를 바라본 대구.경북 지역의 새누리당 당원들은 이렇게 평가했다. 그리고 믿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은 결과가 나타났다. 창피하기 그지없다고도 했디. 대구에서 활동하는 모 당원은 이유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국민들은 비웃겠지만 그래도 자부심과 자긍심으로 지켜온 당이다.

 


그러나 이제는 아무나가 당 대표할 정도의 누더기 정당으로 추락한 기분이다
. 이런 정당을 믿고 국민들이 신뢰를 주겠는가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이렇게 될 줄은 추호도 몰랐다.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지난 총선에서 친박에 의한 권력 새판짜기를 시도하다 결국 들통나버리는 바람에 총선 참패의 쓴맛을 봐야 했던 새누리당의 2016년 전당대회는 도로 친박당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국에서는 새누리당, 결국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는 비난이 쇄도 하고 있다. 인터넷상에는 새로운 당 대표로 선출된 이정현 대표와 새누리당, 그리고 없어졌다던 친박계를 비웃는 댓글들이 넘쳐나고 있다.

 

당 대표 결과도 결과지만 최고위원 득표도 일반적 수준을 벗어난 의외라는 분석이다. TK 주자 가운데 한 사람인 강석호 의원은 알려지기로 여론조사 1, 현장 투표 등에서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다고 한다. 더욱이 투표 자격이 있는 당원의 수가 두 번째로 많은 경북 출신으로 누가 봐도 최고 득표가 예상되던 인물이지만 3위에 그쳤다. 조원진 의원은 TK 출신이지만 경북에서의 인기가 문제였다. 일부에서는 당선 가능성조차 희박하게 내다봤었다. 그러나, 어찌됐든 그는 TK 출신이라는 지역감정을 잘 활용했다. 그럼에도 1등은 의아스럽다는 게 지역 정가의 반응이다.

 

반면, 투표 자격이 있는 당원이 1만명도 채 안 되는 대전 충남의 이장우 의원이 2위를 한 것은 쉽게 납득이 가질 않는다는 게 새누리당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지난 주 성주 문제로 TK 지역 초선의원들이 청와대를 갔던 일과 전당대회 당일 박근혜 대통령이 대회장을 찾은 것을 두고 지역 정가는 경선 개입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지고 있다.

 

지역의 새누리당 한 관계자는 초선의원들만 부른 것 자체가 논란의 불씨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성주와 지역 민심 이야기 외에 다른 이야기는 없었다고 하지만, 청와대에서 그런 이야기를 하겠는가. 그리고 불렀다는 자체만으로도 무엇인가 뉘앙스가 있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의심했다. 그는 또, “그뿐 아니라 전당대회장에 들르는 것만으로도 확실한 한방을 지원한 것 아니겠느냐, 이것만 봐도 구체적 증거가 없어 그렇지 경선 개입 논란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이번 전당대회서 당 대표를 비롯해 조원진 의원과 이장우 의원이 최고위원 선거에서 나란히 1,2위를 했다.(조원진 37459, 이장우 34971, 강석호 33855, 최연혜 27080) 특히, 대표적인 친박 좌장인 최경환 의원이 지역구로 있는 경북 경산 지역이 이번 선거에서 투표율 50%를 넘기는 등 일상적 상식 수준을 넘어서는 결과들이 나타나 새누리당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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