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농촌여성 부업기술 전문기능교육 개강
‘전통 장류 제조 교육’으로 농외소득 증대 기여
김상호 기자
| 입력 : 2017/02/14 [18:31]
【브레이크뉴스 청도】김상호 기자= 청도군(군수 이승율)은 청도의 전통 발효식품인 장류에 대한 지식 및 기술역량으로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상품화 개발 능력향상 및 농촌의 부업기술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13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에서 3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2017 농촌여성 부업기술 전문기능교육 ‘전통장류 제조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본 교육은 지난 13일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4월 24일까지 매주 월·수 총 15회 운영되며 전통 장류(된장, 간장, 고추장) 및 청도 농·특산물과 연계한 발효식품 제조식품 이론 및 실습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청도군은 “이번 교육이 전통식문화 정립뿐만 아니라 전통 발효장류 향토음식자원화를 통한 지역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 및 농외소득 증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 농산물을 이용한 부업기술 전문기능 교육을 매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