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이탈리아 세콜리대학과 3+1 공동학위 운영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2/21 [16:1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이순자 총장이 지난 20일 11시(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소재한 세계적 패션스쿨인 세콜리(Secoli)대학의 스테파노 세콜리 총장을 면담하고 3+1학년의 공동학위제 운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주대에 따르면 양교는 지난 2014년에 체결한 교류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재확인하며 세콜리대학의 현지 교수 4명이 경주대에 파견되어 이탈리아 교과과정과 동일한 내용으로 2년 과정을 이수시키고 세콜리대학에서 1년 현지 수업 후 세콜리대학 학위를 수여하는 내용에 합의했다.
경주대가 협정을 체결한 세콜리대학은 패션의 본고장인 이태리 밀라노에 소재한 패션스쿨로 1934년에 개교한 이래 8만 명 이상의 패션디자이너를 배출한 패션계통의 명문학교이다.
한편 경주대 이순자 총장은 지난 18일 이탈리아에서 개최된 토스카나 세계요리대회에 참가한 경주대 외식조리선수단을 격려했다.
| ▲ 지난 20일 경주대외식조리 선수단은 이탈리아 토스카나에서 개최된 세계조리사연맹(WACS) 주최 ‘토스카나 세계요리대회’에서 3등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경주대학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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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번 5월에 크로아티아 한국대사관과 공동으로 개최될 예정인 한식전시회를 위해 크로아티아를 방문한 이순자 총장은 유명한 관광지로 알려진 오파티아 위치의 오파티아대학과 양교 국제교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관광분야에 우수한 양교는 양교의 지정학적인 장단점을 활용해 2+2 복수학위제를 포함한 학생 및 교수교류를 추진하자고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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