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박물관, ‘교과서 속 문화재’ 운영
초등학생 단체 교육프로그램, 박물관이 들려주는 황룡사 이야기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3/28 [12:17]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초등학생 단체 교육프로그램 ‘교과서 속 문화재’를 오는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월~금요일에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교과서 속 문화재는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문화재를 주제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박물관이 들려주는 황룡사 이야기’로 진행한다.
| ▲ 지난해 ‘교과서 속 문화재’ 소감발표 모습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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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은 삼국의 사찰과 탑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신라의 대표 호국사찰인 황룡사와 황룡사 터에서 출토된 문화재들에 대해 살펴보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구성했다.
경주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문화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열어주고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 단체(30~200명)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중 원하는 시간(1시간)을 선택해 국립경주박물관 누리집 ‘교육 및 행사’(대상별 교육-단체)에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