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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박물관, 경북도박물관협력망 워크숍 개최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7/03/20 [14:59]

경주박물관, 경북도박물관협력망 워크숍 개최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7/03/20 [14:59]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유병하)은 오는 21일 국립경주박물관에서 경상북도 내 68개 박물관과 함께 경상북도박물관협력망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경주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문화재 안전하게 전시하기’라는 주제로 경주 지진(2016.9.12. 규모5.8) 이후 국립경주박물관이 지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고안한 다양한 전시 기법을 공유한다.

 

▲ 낚시줄 고정 모습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경주박물관은 울산 해안 지진(2016.7.5. 규모5.0) 이후 중요전시품을 고정함으로써 경주 지진 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으며 언론 보도(‘낚시줄’이 국립경주박물관 유물들을 지켜냈다)로도 널리 알려졌듯이 경주박물관은 낚시줄, 철사, 지우개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사용했다.

 

이때 경험을 바탕으로 당시 사용했던 다양한 재료들을 모아 ‘지진방재 전시용품 키트(이하 키트)’를 제작하고 도내 박물관 및 미술관에 배포해 큰 반향을 얻었다.

 

▲ 지진방재 전시용품 키트     © 국립경주박물관 제공


이번 자리는 문화재(전시품)를 전시하는 방법을 공유하고 서로 의견을 나눔으로써 더욱 안전한 전시 기법을 모색해 보는 자리로 다양한 형태의 전시품(복제품)을 직접 고정하고 확인해보며 향후 각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전시 작업 시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실습 중심의 워크숍이 될 것이다.

 

아울러 지진 발생 시 진동을 분산해 전시품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면진대 및 유리가 깨져 흩어지는 것을 막아주는 비산방지필름 등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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