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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오세혁 경북도의원 후보, 한국당 탈당 무소속 출마

“지난 3개월 동안 이덕영 위원장 리더십에 한계 지역 사회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8/05/09 [17:45]

오세혁 경북도의원 후보, 한국당 탈당 무소속 출마

“지난 3개월 동안 이덕영 위원장 리더십에 한계 지역 사회 혼란으로 몰아넣었다”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8/05/09 [17:45]

【브레이크뉴스 경북】이성현 기자= 경산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됐던 오세혁 경북도의원 후보가 결국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 오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이 경산 4선거구 공천을 하는 과정에서 당협위원장의 윤리위 회부 등으로 경선에서 완전 배제되면서 공천에 실패했다.

 

▲ 오세혁 예비후보가 9일 무소속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오 후보는 경산 정치권의 갈등이야 봉합이냐의 열쇠를 쥐고 있는 후보로 평가되고 있다     © 이성현 기자


그는 9일 경산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당이 가장 어려운 시기에 당을 떠나아야 한다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고 송구하다.”고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면서 “지난 3개월 동안 이덕영 위원장은 리더십에 심각한 한계를 드러내며 당과 지역 사회를 걷잡을 수 없는 혼란으로 몰아넣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저는 여러분들이 보셨다시피 경북도당의 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1위를 하고도 납득할 수 없는 이유로 경선에서 배제 당했다. 나아가 신임 당협위원장의 옹졸함과 도당공관위의 무기력한 모습을 보면서도 한마디 대꾸할 기회도 없이 경선배제라는 통보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그는 “지난 1월 최경환 의원께서 구속된 이후, 이덕영 신임 당협위원장은 지난 3개월간 ‘최경환 지우기’에 혈안이 되어 온갖 독선과 공천 전횡을 일삼았다”며 “지역안배는 물론 참신한 청년과 여성 신인후보를 공천해달라는 당원들의 의견을 철저히 무시했고, 오히려 전과자와 허위학력 후보를 공천하는 등 당원들의 자존심을 짓밟았고, 한국당이 위기를 딛고 새롭게 태어나길 바라는 경산 시민들의 염원마저 저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자기 밑에 줄 서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경선을 앞둔 선출직 후보를 윤리위에 제소하는 등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만행을 서슴치 않으면서 옆에서 이를 본 당원 동지들과 시민들께서 분을 참지 못하고, 제가 배제된 경선에서 예상 밖의 후보를 지지하는 등 이덕영 위원장의 부당한 당협 운영에 반감을 표출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 이상 옹졸한 정치로 지역내 갈등과 불신을 조장하지 말고, 하루빨리 당협위원장직에서 물러나라”고 주장했다.

 

한편, 오세혁 후보의 무소속 출마결심에는 최경환 의원의 격려가 결정적인 이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 후보는 최경환 의원의 사무국장을 하면서 14년간 일을 배웠고, 도의원에 당선되면서도 함께 손발을 맞춰왔다.


최 의원은 오 후보가 무소속 출마의사를 밝히자 “상황이 그렇게 되었다고 하니 안타깝다”면서도 “무소속으로라도 출마해 경산시민들로부터 직접 심판을 받아보라”며 용기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오 후보는 이어진 기자들의 질문에서 “당선되어 다시 당으로 들어올지 등에 관한 행보에 대해서는 시민들과 당원들께서 원하시는 방향으로 그 때 가서 결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산 지역에서는 오 후보 외에도 기초의원에 안주현 후보가 한국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를 한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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