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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 대구】박성원 기자= 대구시 수성구청장으로 김대권 자유한국당 후보가 당선이 확정됐다. 김대권 후보는 더불어 민주당 남칠우 후보와 경쟁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의 투표결과 김대권 후보 55.99%, 남칠우 후보 44%로 약16%p 앞선 결과가 나왔다.
한때 여론조사결과 10%p정도 뒤진걸로 나왔으나 실제 투표에선 역전된 결과가 나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자치단체장 선거임에도 정치적 색깔이 덧입혀 여야의 정쟁구도로 흐름에 따라 너무도 힘든 선거였다.”고 소회를 밝히고, “빡빡하게 살아가는 소시민과 영세 자영업자, 복지 사각지대, 일자리 창출 및 사회 안전망 등 산재해 있는 과제들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20여 년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더 낮은 자세로 구민 곁으로 다가가 경청하고 일이 있는 도시, 문화가 있는 도시, 이웃이 있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안전한 도시 등 행복수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선의의 경쟁자였던 남칠우 후보께도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좋은 정책은 적극 반영할 것이며 수성구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주실 것을 정중하게 제안”한다고 하고, “‘행복수성 TF팀’을 발족해 오로지 45만 수성구민만 생각하고 수성구를 위한 정책을 펼칠 것”을 다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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