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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이철우·이문열 작가가 들려주는 ‘경북이야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개막 이벤트로 토크콘서트 열려

김가이 기자 | 기사입력 2018/10/29 [20:18]

이철우·이문열 작가가 들려주는 ‘경북이야기’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개막 이벤트로 토크콘서트 열려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8/10/29 [20:18]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문열 작가가 29일 오후 4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 1층 특설무대에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 개막 이벤트로 ‘토크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토크 콘서트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이문열 작가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현장을 찾았다. 이 지사와 이 작가는 평소 교류를 자주하며 친분을 쌓은 걸로 알려져 있다. 이날  토크쇼도 두 사람의 친근함과 서로에 대한 배려 등이 묻어나는 진솔한 자세로 임하면서 경북에서 태어나 경북에서 살아왔던 이야기를 격식 없이 주고받아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 이철우 도지사, 이문열 작가 토크콘서트 모습     © 김가이 기자

 

경상북도란 어떤 의미인지 한 문장으로 말해달라는 질문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화랑정신, 선비정신, 호국정신, 새마을정신 경북의 4대정신”을 꼽으며 “우리나라를 만들고, 지키고, 잘 살게 한 지역”이라고 고백했다. 이 작가는 “내게 있어 경북은 가장 넓은 개념의 고향이란 의미가 있고 우리나라의 기본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는 의미가 있다”면서 “또, 아주 좁은 의미로는 내 고향을 확대한 기분, 내 고향을 얘기할 때 경죽이라고 말할 때도 있고 영양이라고 대답할 때도 있던 복합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에서 살아가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어떤 것이냐는 질문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대 사범대학을 나와 의성군 신평중학교에서 수학교사로 보낸 시절이 내 인생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이었다. 그때 제자들과 아직도 연락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곤 한다”며 추억을 회상했다.

 

이문열 작가는 “영양에서 자라나 어린 시절을 경북에서 보내고 지금도 늘 생각나는 곳은 항상 고향이다. 특히 이곳에 광산문우(匡山文友)라는 개인집이자 사랑방을 다시 지은 게 가장 보람 있는 일 이었다”며 자신의 경북이야기를 풀어냈다.

 

토크콘서트를 마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오늘 개막한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를 보기위해 이곳 경주까지 전국에서 찾아와주신 시·도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드린다”며 “이번 박람회는 지방자치를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했으니 많이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는 경북도 주관으로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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