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민원인 대상 동행서비스 발대식 가져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3/27 [16:04]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지난 26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원동행안내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민원동행서비스의 개시를 알리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원동행서비스’란 민원인이 민원해결을 위해 여러 부서를 거쳐야 하는 경우 본청 각 부서별로 지정된 동행안내자가 다음 부서까지 동행해 안내하는 대민서비스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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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원동행서비스 발대식 모습 ©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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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동행서비스 시작은 복합민원처리에 있어업무효율을 높이고 민원인들이 담당부서를 찾지 못해 발생되는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대민 친절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발대식은 이성락 시민소통협력관의 업무추진 방법 안내, 동행안내자들의 선서문 낭독, 경주시장의 명찰 수여 및 당부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주 시장은 동행안내자 한명 한명에게 직접 명찰을 걸어주며동기를 부여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명찰 수여 후 주낙영 경주시장은 “타 도시보다 한 발 앞선 행정서비스와 공무원들이 좀 더 노력하는 자세를 갖추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성숙한 공무원의 모습을 보여주자”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