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제12회 경주시민의 날 행사에 따른 안전신문고 및 시민안전보험 홍보
김가이 기자
| 입력 : 2019/06/10 [15:33]
【브레이크뉴스 경주】김가이 기자= 경주시는 지난 8일 제12회 경주시민의 날을 맞아 봉황대 일원에서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날 캠페인에는 경주시 안전보안관과 교통행정과 직원이 참여해 안전신문고제도와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그리고 6월 1일부터 시행된 경주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안내문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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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9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전개 © 경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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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신문고제도는 누구든지 생활주변에서 발견되는 안전위험요인을 찾아 신고하면 행정안전부에서 접수해 해결하는 제도로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4대 불법 주·정차도 신고할 수 있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경주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과 등록외국인에 대해 별도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는 보험으로 개인보험과는 별도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보험제도이다.
이경원 안전정책과장은 “기존 시행한 안전신문고 제도뿐만 아니라 4대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경주시민안전보험 등 올해 새로 시행하는 제도를 통해 경주시민들이 보다 안전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