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대구】이성현 기자= 대구시 동구청(구청장 배기철)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쓰레기 특별관리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구청에 따르면 이달 21일부터 29일까지를 특별 청소주간으로 정하여 각 동별로 공한지, 이면도로, 하천변 등 취약지와 관문도로, 역․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대한 대청소를 실시한다.
또한 상습 투기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을 통해 쓰레기 무단투기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하고, 과대포장 제품에 대한 상시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며,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분리 배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휴기간 동안 쓰레기 수거 날짜를 구청 홈페이지 등에 미리 홍보하여 구민들의 혼란을 예방하고, 청소대책 상황반과 기동처리반을 상시 운영하여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추석 연휴기간 쓰레기 관리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하여 깨끗한 도시환경으로 귀성객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민들도 쓰레기 수거 일정을 잘 확인하여 배출에 협조해 주시고, 과다한 상차림을 피하고 먹을 만큼 알맞게 준비해 생활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