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포항】박희경 기자=선린대학교(총장 곽진환)는 간호학과 박민아 교수가 지난 13일 총장실에서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전수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 선린대학교 간호학과 박민아 교수, 경상북도지사 표창패 수상 사진  © 선린대

박민아 교수는 지난 7일 포항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51회 보건의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 등 다양한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받게 됐다.

선린대 간호학과는 1969년 전신인 포항간호고등기술학교를 시작으로 54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고 있으며 간호교육인증평가 인증대학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간호사 양성 및 지역사회와 주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명문 학과로 성장 발전했다.

<구글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Sunrin University Department of Nursing Professor Park Min-ah received a commendation from the Governor of North Gyeongsang Province

Sunrin University (President Jin-Hwan Kwak) announced on the 14th that Professor Min-ah Park of the Department of Nursing received the award from the Governor of Gyeongsangbuk-do on the 13th at the President's Office.

At the 51st Health Day ceremony held at the Pohang Culture and Arts Center on the 7th, Professor Park Min-ah received this commendation in recognition of her contribution to vitalizing various projects to promote the health of citizens in Gyeongsangbuk-do, such as the Integrated Health Promotion Project Support Group.

The Department of Nursing at Sunrin University boasts a 54-year history and tradition, starting with the predecessor Pohang Nursing High School in 1969. grown and develop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