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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철도 파업은 정당한 저항권 행사”

30일, 민주노동당 철도노조 파업지지 기자회견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11/30 [12:35]

“철도 파업은 정당한 저항권 행사”

30일, 민주노동당 철도노조 파업지지 기자회견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11/30 [12:35]
 
▲     © 정창오 기자

파업 5일째를 맞이해 코레일의 화물 및 여객운송 피해액이 수십억 원에 이르고 물류이송에 동맥경화가 걸려 수출업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노사가 한 치의 양보 없이 강경 일변도를 유지하고 있어 파업의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민주노동당 대구시당은 30일 오전 파업이 진행되고 있는 동대구역에서 철도노조의 파업을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의 파업은 철도노조의 정당한 저항권 행사이며 법을 어기고 있는 것은 오히려 사측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노동당은 코레일이 외부 대체인력을 대거 투입한 것에 대해 충남노동위원회의 판정을 들어 ‘단체협약을 위반한 부당노동행위’라고 비난하고 “미숙한 대체인력의 운행으로 자칫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크다”고 경고했다. 

또한 허준영 코레일 사장이 교섭기간 중에 노조의 핵심교섭위원을 해고하고 교섭자리에 얼굴을 내미는 것조차 회피해 지난 10월23일 특별조정위원회위원장이 사장의 불성실한 교섭태도를 나무라는 등 대화의지를 전혀 나타내지 않아 파업을 초래했다고 강조했다.

대구민주당은 따라서 공공철도를 굳건히 지키려는 철도노조의 파업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면서 정부와 철도공사에 철도노조의 요구를 받아들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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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아암 2009/12/01 [17:58] 수정 | 삭제
  • 제일 마지막 문단에 "대구민주당"은 이라고 되어있네요. "대구 민주노동당"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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