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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철도 파업주동자 대량징계 현실화

파면 10명, 해임2명 시작 500여명 징계방침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12/15 [16:21]

철도 파업주동자 대량징계 현실화

파면 10명, 해임2명 시작 500여명 징계방침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12/15 [16:21]
 
한국철도공사는 불법파업을 주도한 철도노조 집행부 간부 12명에 대한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10명, 해임 2명 등 중징계를 의결했다고 밝혀 정부와 철도공사가 누누이 강조해온 원칙대로의 대량징계가 현실화될 조짐이다. 

이번 징계위원회에서 파면 등 중징계를 받은 철도노조 중앙 집행부 간부는  이미 경찰에 의해 구속된 김기태 철도노조 위원장과 김모 수석부위원장 등 5명이며 임모 서울지방 본부장 등 노조 지역본부장 7명도 중징계 대상에 포함됐다. 

문제는 이번 징계가 겨우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한국철도공사는 오는 17일  불법파업에 주도적 역할을 한 노조간부 및 조합원 15명에 대해서도 추가로 2차 징계위원회를 개최하는 한편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된 177명의 노조간부에 대해서도 추가로 징계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철도공사는 불법파업과 관련해 직위해제 됐다가 현재까지 복귀하지 않은 업무거부 조합원 3백여명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인 후 징계위원회에 전원 회부해 당초 밝힌 대로 법과 원칙을 지켜나가겠다는 방침을 거듭 나타냈다. 

한국철도공사는 “원칙대로 불법 파업 주동자와 적극 가담자에 대해서 형사적 처벌, 민사적 손해배상 청구와는 별도로 사규위반 내용에 따른 징계절차를 밟아 나갈 방침”이라고 밝혀 노조의 강한 반발이 예상되며 노동계의 동투와 맞물려 새로운 파장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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