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민노총 대체운송 거부 ‘긴장감’

거점 물류기지 상대 운송저지 나서 운송저지 위한 선전전도 '파장'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09/12/02 [13:13]

민노총 대체운송 거부 ‘긴장감’

거점 물류기지 상대 운송저지 나서 운송저지 위한 선전전도 '파장'
정창오 기자 | 입력 : 2009/12/02 [13:13]
 
물류이송의 상당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철도 화물운송이 철도노조의 파업장기화로 95%이상 멈춰지는 등 물류대란이 현실화되는 가운데 정부가 대체운송수단으로 화물트럭을 적극 투입하겠다고 밝혔지만 화물연대 등이 포함된 민주노총 운수노조가 대체수송을 전면 거부하는 한편 거점 물류기지를 방문해 운송저지를 위한 선전전을 펼칠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전국운수노조대경본부는 3일 오전 동대구역 앞에서 철도노조 파업에 따른 철도화물 대체운송 투입이라는 정부방침을 전면 거부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철도노조의 파업 지지와 철도공사는 물론 정부의 노동운동 탄압에 강력한 경고메시지를 전달할 방침이다.

특히 운송노조대경본부는 거점 물류기지를 방문해 운수노동자를 상대로 운송저지를 위한 선전전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혀 노-노 갈등은 물론 경찰과의 출동도 예상되고 있다. 

운수노조는 “이명박 정부가 철도노조의 합법적인 파업을 불법으로 몰아 전면적인 탄압을 가하고 있다”면서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을 무시하며 반노동적이고 막무가내 방식으로 공권력을 동원한다면 민주노총과 시민단체들의 비상한 행동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철도노조의 파업이 7일째로 접어들며 물류마비라는 극단적인 상황이 조성되고 있으나 노사 간 대화의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있는데다 이명박 대통령이 거듭 ‘원칙대응’ 의사를 강조하고 있어 국민들의 불안과 우려가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