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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지금 첨단 지식.기술과 양질의 인적자원이 성장을 견인하는 지식기반사회로 집입하고 있다. 물적 자본과 노동 투입량이 경제성장에 기여하는 비율이 점점 줄어드는 대신 사람과 지식의 영향력이 커지다 보니 대학의 경쟁력이 국가경쟁력의 요체가 되고 있다. 몇 년 전부터 대학 구조 개혁을 벌이고 있는 정부가 대학개혁의 방법으로 내세운 것 중 하나가 대학 특성화이고 그 구체적인 방법이 대학과 산업현장을 묶는 산학협력이다. 산업현장의 생산성 향상을 주도할 실무기술인력을 키우기 위해 ‘실업고(전문고·특성화고)-전문대-산업체 협약학과 제도’를 도입해 실업고와 전문대의 교육과정·시설·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것이다. 특성화 최우수대학, 정부로부터 5년간 130억 지원 충북 청원의 주성대학은 이 같은 특성화 교육의 중심에 서 있다. 지난 해 7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특성화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되어 향후 5년간 130억원(지자체, 산업체 대응투자 포함)의 재정지원을 약속 받았고 이어 충북권 최초로 산학협력 중심대학(충북 중부하이웨이 산업벨트의 차세대반도체 혁신클러스터 구축사업)의 대표사업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로써 주성대학은 충북권역 유일의 산학협력중심사업자로 선정되어 앞으로 지역기술혁신 인력양성의 메카로 차세대반도체, 바이오, 전자정보부품 등 지역내 BIT 첨단산업 분야의 현장실무형 인력을 양성하여 지역경제 발전의 축 역할을 수행하게 되었다. 명실상부 충북의 대표대학으로서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이다. 신뢰받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비즈니스 분야, 유비쿼터스․뉴테크 분야, 엔터테인먼트․디자인분야 등4개 분야 40개의 학과를 갖춘 주성대학은 미래를 준비하는 젊은이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의 발판이 되어주고 있다. ‘진리·개성·전문’의 건학이념 아래 ‘지역사회가 신뢰하는 대학, 학생이 오고 싶은 대학, 학생을 키울 줄 아는 대학, 학생이 행복한 대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실무중심의 지역친화형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의 정점에 있는 박재국 이사장은 선대에서 물려받은 농토의 활용을 놓고 복지사업을 구상하다, 주성대학 경찰행정학과 교수로 재직 중인 아들에게 재단의 어려운 사정을 듣고 가족들과 논의를 거쳐 육영사업쪽으로 마음을 굳혔다. 전문인재 육성을 통한 사회적 환원이 갖는 의의는 무한한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박 이사장은 평소 대학이 우리 사회에서 차지하는 역할이나 비중이 매우 크다고 생각했다. 이는 대학이 사회를 위해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를 연구하고 찾아야 하며 이를 가르쳐 사회에 인재들을 배출함으로써 국가 발전에 기여해야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 주성대학은 지금 이처럼 현실을 올바르게 진단하고 미래를 준비함으로써 새로운 시대에 선도하며 지역사회와 학생으로부터 사랑받는 대학이 되도록 전 구성원들이 노력하고 있다. 이제 우리 대학은 "제2의 창학을 맞아 교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며 지역민들이 대학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길 바랬다. 주성대학의 특화된 전문교육과정과 산학연협동체제의 터전 위에 교수학습시스템을 새롭게 구축하고, 국제화 시대에 대한 실질적 대비를 위해 2005년부터는 중국에서 신입생오리엔테이션을 무료해외연수로 실시하였으며 해외 자매대학과 학점교류를 통해 졸업 후 국내외 4년제 대학에 편입할 수 있는 길도 열어놓고 있다. 학생들이 세계의 주인공으로 성장해 ‘인생을 바꾸고 세계를 바꾸고 미래를 바꾸는 것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는 것이다. PRIDE 2010 제2의 비상 지난 2002년 개교 10주년 맞이했던 주성대학은 다음 10년을 준비하며 개교 20주년에는 교육정책재정의 자립형 대학을 실현하고 국가고개만족도, 교육만족도, 학생만족도, 구성원만족도 국내 상위 10위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차근차근 결과물을 쌓아오고 있다. 이에 전략을 교육, 학생분야(Prefessional-education), 평생학습 분야(Recurrent-learning), 교육지원 분야(Infra-structure), 국제교류 분야(Digital-mind), 산.학.연.관 협력분야(Evolutionary-cooperatio)의 4개로 나누고 그에 따라 학생참여, 교수 주도의 프로페셔널 교육 시행, 교육공동체 실현을 통한 평생학습 체제 완성, 교육지원시스템 강화로 교육서비스의 질 제고, 디지털 마인드를 갖춘 세계인 양성, 윈-윈 시스템의 산.학/지.학 협력기반 확립을 위해 세부적 프로젝트를 실행해 오고 있다. 지금 주성대학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조적이고 도전적인 젊은 인재의 양성을 위해 많은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인이 되는 학교, 특성화된 전문 교육을 실행하는 학교, 학생의 인성을 중시하는 학교' 주성대학이 세계를 꿈꾸는 젊은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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