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대학신입생 최종등록률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며 지역대학의 식지 않은 인기를 실감케했다.
영남대는 지난 23일 신입생 학겹자등록을 마감한결과 지난해 이어 최종등록률 99%를 나타냈으며, 특히 지난해 신설된 군사학과와 2002년 전국최초로 개설된 ‘글로벌차이나연합전공’은 각각 정원 전원 등록해 100%등록률을 나타냈다. 지역대학 열기에 계명대도 힘을 보탰다. 계명대도 정원내 등록대상자 5천 8명 중 5천 2명이 등록, 3년 연속 99%의 등록률을 보였다. 이에 대해 계명대 강문식 입학처장은 “이번에 결원된 6명 모두가 충원합격 통보 시에는 등록의사를 표시했으나 실제로는 등록하지 않았다” 며 “차후 충원합격(선발)에 대한 입시제도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경북대도 대학입학전형 등록결과 99%의 등록률을 기록했다. 경북대는 정원 내 합격인원 4천 893명 중 4천 891명이 등록했으며 미등록한 2명은 2012학년도 모집인원에 이월해 모집한다고 밝혔다. 또한, 경일대도 지난 23일 신입생등록을 마감한 결과 99%의 등록률을 보였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대학 관련기사목록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