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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캄보디아 실종자 대구경북서만 십여건…전수조사 강화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25/10/14 [14:23]

캄보디아 실종자 대구경북서만 십여건…전수조사 강화

이성현 기자 | 입력 : 2025/10/14 [14:23]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이성현 기자=전국 곳곳에서 캄보디아 납치및 실종 신고가 이어지는 가운대 올해 대구에서 캄보디아로 출국한 사람 가운데 현재 연락이 취해지지 않거나 귀국하지 못한 사람 사람이 3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 경북경찰청 전경.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달서구에 사는 34세 남성은 지난 9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으로 출국한 뒤 연락이 끊어졌다. 가족은 아들과 연락이 닿지 않자 지난 12일 경찰에 실종신고했다. 경찰이 최교부를 통해 소재 확인을 요청했지만, 아직 소재 파악이 되지 않고 있다.

 

대구에서는 이 사람 외에 2명의 시민이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 연락이 닿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북에서도 예천 대학생 사망 이후 상주와 성주에서 각각 1명씩의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또 경주에서도 30대 남성이 지난 9월 실종 신고됐는데, 이 남성 역시 캄보디아로 출국한 뒤연락이 끊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경북지역에서만 총 7건의 캄보디아 실종 신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가운데 경주와 상주 건이 아직 미해결로 남아 있다. 경찰은 경북 지역 뿐 아니라 전국에서 실종 신고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캄보디아 내 한국인 범죄 피해 사망자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 입니다.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밝힙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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