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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 대구시 교육감 예비 후보는 5일 교육계 비리 해소와 학생의 자율권 등을 보장하기 위한 교육정책을 추가 공약으로 발표했다.
또 전문외부업체가 독점함으로써 비리가 잦은 현재의 앨범 제작 방식을 전면 개편, 학생들이 직접 촬영과 편집 및 제작에 참여할 수 있게 함으로써 앨범 관련 비리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한편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대폭 북돋울 수 있다는 것이다. 이 후보는 봄·가을에 집중된 일률적인 수학여행 행태를 개선해 학업 비집중 시기인 여름과 겨울로 나눠 소규모 또는 학급별로 진행하는가 하면, 소풍·운동회·축제 등도 학생들이 직접 기획, 주관, 평가회를 갖도록 함으로써 참여와 다양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잦은 식중독 사고 유발과 교육계 비리의 대상으로 지적되고 있는 학교급식 문제 해결을 위해 모든 계약을 입찰제로 하고, 불량 식자재 및 뇌물 제공 관련자는 전원 형사 고발하고 교육계에서 퇴출하는 방안들을 제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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