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권익확대’ 주장
이상호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4/07 [16:56]
이상호 대구시 교육감 예비 후보는 7일 여성 관리직 확대를 통한 여성의 권익 개선을 골자로 한 교육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대구시 교육청의 여성 교장과 교감 비율이 2007년 17.3%, 2008년 18.2%, 2009년 19.1%, 2010년 20.1%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지만 현재 여교사 비율이 70%를 능가하는 상황에서 여성 관리직 비율이 너무나 낮은 실정”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이 후보는 “2013년 25%, 2015년 30%, 2020년 50% 등의 여성 관리직 연도별 확대 계획을 발표하고 이를 위해 관리직 임용 시 여성 우대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