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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우동기 교육감 출마 여부 촉각

모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참석 '출마 위한 행보' 추측

박종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3/13 [17:19]

우동기 교육감 출마 여부 촉각

모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참석 '출마 위한 행보' 추측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3/13 [17:19]
 
우동기 “조금 더 고민해봐야”

6.2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교육감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들의 눈과 귀가 우동기 전 영남대학교 총장의 출마여부에 쏠려 있다. 그의 출마여부에 따라 구도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다.
 
▲ 중구청장과 남구청장에 도전하는 남해진,박일환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모습을 보인 우동기 전 영남대 총장     © 박종호 기자
그의 출마여부는 아직 확실하게 정해진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13일 대구 중구청장에 출마하는 남해진, 박일환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모습을 보이면서 교육감 출마에 대한 결정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추측을 낳고 있다.

이날 행보도 그 가운데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행사장에서 잠시 본지와 만난 우 전 총장은 출마 결정을 묻는 질문에는 “아직 고민 중에 있다”면서 “너무 막중하고 부담이 가는 결정이라 더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대구냐, 경북이냐에 대해서도 본인 의지와는 상관없이 밖에서 나는 소문일 뿐, 특정지역을 언급한 바는 없다고만 말했다. 소문과는 다소 다른 반응이지만, 최종 결정까지는 아직 확정하지 못한 것만은 사실인 듯 보인다.

그럼에도 그의 출마는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지역 특정신문과의 홍보 관련 소문들부터 시작해 기획사를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등의 소문이 줄을 이으면서 이제는 불출마를 논하기보다는 출마 쪽에 무게를 두고 준비를 하고 있다는 쪽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

그의 출마여부에 따라 교육감 선거구도는 여려 형태로 변화가 불가피하다. 후보가 난립해 있는 대구시로 출마할 경우, 기존 11명이 넘는 예비후보들의 교통정리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 진보&보수는 물론 출신교, 전공별로 후보단일화가 이뤄지거나 포기하는 사례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현장에서는 최종 주자로 5명 정도만을 꼽고 있다.

경북도 역시 타 예비후보들의 판세 전략을 다시 짜야 할 정도로 우 전 총장의 파괴력은 크다. 더욱이 후보자가 적어 그가 출마를 경북으로 틀 경우, 많은 변수가 예고되기도 한다. 인지도가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인지도가 대구나 경북지역 모두에 있어 지지도로 이어지기에는 풀어야 할 숙제도 남아 있다. 무엇보다 자신이 몸담았던 영남대 측의 반응이다. 공식적으로는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영남대는 자교 출신 인사들이 중앙정부가 아닌 다른 방향으로 가는 것에 달가워하지 않는다는 소문이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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