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신평 예비후보 ‘배려계층 전문클리닉 운영’

전체인구 15% 난독증 가슴 아픈 현실 대책 시급해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0/03/29 [16:18]

신평 예비후보 ‘배려계층 전문클리닉 운영’

전체인구 15% 난독증 가슴 아픈 현실 대책 시급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3/29 [16:18]
 
신평 대구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선천적으로 허약한 학생들과 다문화 가정, 사회취약계층 가정의 학생들, 학업에서 뒤쳐진 학생들에 대한 특별한 배려가 절실히 필요함을 강조하며 난독증, ADHD(과잉행동장애)증후군, 인터넷중독증 아이들에 대한 전문클리닉을 설립하여 운영할 것을  발표했다.

신 후보는 ADHD나 자폐증 학생의 경우에도 적절한 교육적 대처를 통해 그 증상이 상당히 완화될 수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들며 학습 부진아의 최초 선별시기를 초등학교 1-2학년으로 앞당겨 집중적 조기지도를 하면 상당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학생책임지도제의 시행과 보조교사의 활용 등의 방안이 시급히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특히 “난독증의 경우 전체 인구의 15%에 걸쳐 나타난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고 전제하고 “지능과 시력, 청력 등이 모두 정상임에도 언어와 관계되는 신경학적 정보처리 과정의 문제로 글을 원활하게 이해하기 어려운 난독증은 그리 복잡하지 않은 치료 혹은 교정을 통해 정상으로 돌아오거나 그 증상을 현저히 약화시킬 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 후보는 “난독증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 교정효과도 모른 채 지내며 난독증 아이들을 주의력 집중이 안 되는 문제아로만 생각했던 현실은 가슴을 아프게 하는 이야기”라고 지적하고 “교육감이 되면 반드시 아이들을 위한 전문클리닉을 운영하여 학부모님들의 가슴에 피멍이 들게 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