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대구교육감 후보 “교육독립군 될 것‘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5/14 [15:43]
| ▲ 대구시교육감 신평 예비후보 ©【정창오 기자】 | | 신평 대구시 교육감 후보는 14일 대구의 교육 백년대계를 세우고 부패하고 능력 상실된 대구교육을 바로 잡기 위해, 실추된 대구교육의 명예를 되살리기 위해 편안한 ‘이(利)’를 버리고 ‘희생의 지팡이’를 들겠다고 다짐했다. 신 후보는 대구교육에 대해 지난 수년 간 소위 ‘명문대’ 합격률이 떨어지고 우수한 학생들은 타 지역으로 ‘교육이민’을 떠나는가 하면 학력미달자의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 속에 공교육의 수준은 나락의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일부 부패하고 썩은 교육계 인사들로 인해 그 명예는 날로 추락하여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부끄러움을 견딜 수 없는 지경”이라고 개탄했다. 신 후보는 “사람이 바뀌어야 교육이 바뀐다”면서 “약속된 명예와 경제적 윤택을 버리고, 대구의 장래와 희망찬 미래와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해 ‘대구교육의 독립군’이라는 사명감과 역사관을 가지고 분연히 일어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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