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계만의 교육감은 필요없다"
신평 예비후보 ,대구시 교육감은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영위해야....
【박종호 기자】
| 입력 : 2010/04/19 [00:46]
대구시 교육감 선거 신평 예비후보는 교육계에서 막강한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을 대구시민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교육자와 교육행정가 그리고 교육 관계자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이용을 허락한 체, 교육 수요자인 대구시민에게는 다소 제압적이고 폐쇄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교육감의 영향력을 시민고 함께 공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평 예비후보는 16일 최초의 직선 교육감 선거를 계기로 교육계만의 교육감이 아니라 대구의 미래와 희망을 책임질 대구시민의 교육감으로서 교육청의 문호를 활짝 개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다양한 개방형 교장 공모제뿐만 아니라 인사 및 재정 회계 분야에서도 시민들이 충분히 안심하고 편안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하겠다”면서 “대구교육발전위원회’(가칭)와 같은 시민과 교사, 행정가 그리고 법조계를 망라한 바르고 인망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자문위원회의 발족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시민들이 직접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비리관련 ‘시민청문회 제도’를 통해 인사비리와 사업비리 등과 관련된 인사는 다시는 교육청 및 교육계에 발걸음조차 할 수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