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교육감 예비후보 ‘이동교육청 운영’
"발로 뛰는 현장중심 교육 대구교육 부활 담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3/31 [16:38]
신평 대구시 교육감 예비후보는 현장 교육 행정의 중요성을 감안, 이를 적극적으로 실현해 교사와 학부모 그리고 학생의 교육3주체간의 연계 등 교육행정의 능률을 최대로 제고하기 위해 ‘이동교육청’을 운영하겠다고 31일 밝혔다.
신평 후보는 ‘이동교육청’의 경우 교육감이 직접 일주일에 하루를 재무, 인사, 상담심리의 전문가 등과 함께 일선학교에서 집무하며, 해당 학교와 주변 지역 학교의 당면한 문제를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해결을 통해 현장 교육의 중요성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신평 후보는 “언제나 잘못된 정책수행의 뒤에는 ‘탁상공론’식 행정이나 정책개발 및 실행이거나 ‘책상머리’정책수립이 있었다”면서 “발로 뛰는 현장중심 교육이야말로 당면한 대구교육의 부활을 약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