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사회재환원’ 주장
신평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0/04/07 [16:51]
신평 대구교육감 예비후보는 7일 학교수업 내실화와 공교육 강화를 위해 에듀도네이션(edu-donation)을 설립할 것을 제안하고 에듀도네이션은 퇴직한 교사들과 대학생 그리고 영어권의 다문화 가정 며느리, 학원강사, 퇴직공직자 및 지역사회의 원로들로 구성하여 각계각층을 망라하여 구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 ▲ 대구시교육감 신평 예비후보 © 【정창오 기자】 | | 특히 퇴직한 교사나 퇴직 공직자 그리고 기업의 퇴임자들은 그 분들이 가지고 있는 교육에 관한 열정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사회로 재환원하여 '사회적 기업'과 같은 교육적 기부 역할을 학교로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신평 후보는 주장했다. 신 후보는 또 “학교나 기업을 퇴임한 사람들이 대학이나 복지단체 그리고 구·군 등의 관공서에서 운영하는 각종 '학교'에서 활동하고 있어 이들을 교육계로 이끌어 동참시킴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수준으로 향상시킬 수 있음을 자신한다”고 덧붙였다. 공교육 강화의 진정한 목표는 학교의 기능을 정상화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의 기본적 가치관을 가진 건강하고 훌륭한 민주 시민을 양성하여 글로벌 시대에 맞는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라는 뜻을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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