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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예결 특위가 18일부터 가동됐다. 경북도예결특위(위원장 박병훈)는 3일간 경상북도와 도교육청 소관 2009회계연도의 세입.세출 예산집행에 대한 결산을 검사하고 상임위 심사를 거친뒤 결산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할 예정으로 이번에 심사할 결산안 규모는 경북도 5조 7천 53억원과 교육청 3조 624억원의 세입과 경북도 5조 3천724억원과 도교육청 2조 7천 401억원의 세출이다.
이왕식 (의성) 의원은 지방재정 세입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추재천 의원은 적자 투자에 대해 각각 질의를 이어갔으며 박병훈(경주) 위원장은 의원들의 자료 요청에 대해 집행부가 적극적으로 대처해 달라고 주문했다. 첫날 예결 특위를 벌인 이들 위원들은 저마다 집행부의 예산 활용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와 추진을 주문하면서 적자로 의심되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지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북도의회 예결 특위는 18일 첫날을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들의 중간 중간 협의를 통해 도의회 폐회 시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박병훈 위원장은 "집행부의 예산 사용 내역을 철저히 검사해 도민들의 혈세가 함부로 쓰여지는 것을 방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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