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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육상대회 기간 중 도시가스 공사 중단?

정해용 대구시의원 “쌍팔년도식 사고를 버리라” 질타

정창오 기자 | 기사입력 2011/07/13 [17:50]

육상대회 기간 중 도시가스 공사 중단?

정해용 대구시의원 “쌍팔년도식 사고를 버리라” 질타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1/07/13 [17:50]

서민들의 경제적 에너지원 공급을 위한 도시가스배관설치가 8월부터 잠정 중단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최근 건설관련부서회의를 열어 현재 시행중인 공사는 6~7월말까지 완료하고 아직 착수하지 않은 도로굴착은 육상대회가 끝날 때 까지는 허가를 내지 않는 것으로 지침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도시가스 공급을 학수고대하고 있는 주민들은 물론이고 2개월 이상 개점 휴업이 불가피한 지역 소규모 건설업체들은 황당하다는 분위기다.

대구시는 세계육상대회를 관람하기 위해 대구시를 찾는 외지인과 외국인들을 위해 대회 기간동안 굴착공사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계획이지만 주민숙원으로 이루어지는 공사를 세계육상대회를 핑계로 굴착허가를 금지하는 대구시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도시가스배관설치가 이뤄지는 곳은 거의 모두 세계육상대회가 벌어지는 경기장에서 크게 벗어나 있고 그동안 배관이 들어서지 않았을 정도로 외딴 골목이 많다는 점을 들어 대구시의 행정을 구태행정‘으로 비난하고 있다.

대구시의회 정해용 의원은 “세계육상대회를 핑계로 굴착허가를 금지하는 이유가 혹시 베이징올림픽처럼 시끄럽고 추한 것은 외국인들 보여주면 안된다는 어리석은 발상은 아닌가”라며 “대회성공보다 더 중요한 일은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아야한다는 원칙으로 대구시는 지금이라도 이런 쌍팔년도식 사고를 버리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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