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수 예비후보 “여성공천할당제 찬성”
“남성 중심사회 여성 참여기회 당연”
정창오 기자 | 입력 : 2012/02/08 [15:35]
| ▲ 새누리당 대구 수성을 이노수 후보 ©정창오 기자 | | 새누리당이 지역구 여성 공천비율 30% 달성을 위해 개방형 국민경선 시 여성후보자에 대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각 정당이 여성후보 의무할당제 실시를 밝히자 남성 후보자들이 이를 ‘역차별’이라고 집단 반발하는 것과 관련 새누리당 수성을 이노수 예비후보가 우려의 목소리를 나타냈다. 이 예비후보는 “남성 중심의 사회에서 여성에게 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적극적인 방법을 모색하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한 일”이라면서 “사회적, 정치적 약자를 배려하기 위하여 자신의 기득권을 내려놓을 줄 아는 것이 진정한 복지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 때 복지행정학을 전공하기도 한 이 예비후보는 싱글맘, 직장여성, 다문화가정 및 각종 범죄피해 여성 등의 인권과 복지를 위하여 보다 획기적이고 구체적인 공약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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