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농가 일손 도우러 나왔습니다"
경북도의회 사무처 24일 블루베리 농가 수확에 동참 도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 지원일수도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07/24 [17:20]
부의장 선거로 이래저래 구설수에 오르고 있는 경북도의회 의원들과는 달리 의회사무처(처장 이태암)는 후반기 의정 활동 지원에 적극적이다. 이들이 의원들의 활동을 지원하는 방법은 여러가지. 24일에는 직원 50명이 24일 블루베리 수확에 나섰다.
회기가 아닌 기간을 활용, 후반기 민생의정 지원의지를 다짐과 동시에 인력이 부족한 농가의 수확을 지워함으로서 농촌의 현실도 몸소 체험하기 위해서다.
이태암 의회사무처장은 “오늘 일손 돕기는 구슬땀과 함께 직원화합을 이뤄 일석이조였다”며 “앞으로 일손이 부족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농촌일손돕기 운동을 활성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