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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감포관광단지 조성 탄력

감포단지 조성계획 변경안 경주와 경북도 최종 승인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2/10/23 [15:49]

감포관광단지 조성 탄력

감포단지 조성계획 변경안 경주와 경북도 최종 승인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2/10/23 [15:49]
동해안 최고의 청정지역을 자랑하고 있는 경주시 감포 일대의 모습이 전면적으로 바뀐다. 감포관광단지 조성 계획이 탄력을 받게 됐기 때문.

경상북도관광공사(사장 공원식)에 따르면 지난 18일 새롭게 변경한 경주 감포관광단지의 조성계획이 경주시와 경상북도로부터 최종 승인을 받아 낸 것으로 확인됐다.

감포관광단지는 경주시 대본리와 나정리 일대를 중심으로 해양레저시설과 동해안 역사․문화․자연 등을 활용한 체험관광 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지난 1997년부터 2015년까지 개발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이번에 승인된 변경계획안에는 그동안 수익성이 낮은 것으로 평가됐던 휴양문화시설지구에 퍼블릭 골프장(18홀)을 추가하고, 연수원 등 휴양문화시설 일부를 중심시설지구로 위치 조정하는 한편, 숙박시설지구의 여관을 소형숙박시설로 변경해 펜션 등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

감포는 내륙형 관광단지인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동해안 해양관광단지 조성 목적으로 한국에서도 가장 맑고 깨끗한 동해바다를 자랑한다. 바로 눈앞에서 이 광경을 확인할 수 있고, 더불어 경주권의 문화․유적을 등에 업은 천혜의 해양레크리에이션 활동 중심지로서의 조성 가치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단점이었던 교통 문제도 2014년 6월이면 불국사에서 감포까지 국도4호선이 연결되고, 울산에서 포항까지 고속도로가 2014년 말 개통 예정으로 20여분이면 단지방문이 가능해 해양관광을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원식 경상북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조성계획 변경으로 그동안 답보 상태인 감포관광단지에 보다 적극적인 민자 유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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