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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대구경북

경주 감포서 수중 매장문화재 대량 발굴

이성현 기자 | 기사입력 2013/05/01 [16:25]

경주 감포서 수중 매장문화재 대량 발굴

이성현 기자 | 입력 : 2013/05/01 [16:25]
경주 감포 앞 바다에서 수중 문화재가 발견되어 수중탐사가 실시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하늘에서 바라본 감포 항구     ⓒ 이성현 기자
문화재청 산하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에 따르면 어부가 감포 지역에서 분실된 어구를 찾던 중 잠수부가 수심 25미터 지점에 있던 높이 2미터 가량의 청동금속 종을 발견했다.

과거에도 황룡사 대종을 찾기 위해 경주문무대왕릉 주변 해역에서 탐사는 있었으나 수중발굴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에 따라 학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는 지난 4월 10일 수중발굴팀을 현지에 파견해 긴급탐사를 실시하면서 지닌달 14일부터 26일까지 수중 발굴선을 투입해 탐사에 나섰다. 

발견지점은 경주와 포항의 경계 해역 지점의 경주쪽 해역으로 문화재연구소는 수중 탐사선을 재투입해 지속적인 탐사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소는 탐사 결과와 다른 문화재가 발굴될 것에 대해서도 큰 기대를 가지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 수 없지만 발견된 청동금속 종이 침몰된 배에 실렸던 것으로 추장된다”며 “ 대종천을 따라 흘러갔을 종 이야기는 아직도 봉길 해변을 중심으로 파도소리에 종소리가 들려왔다고 전해지고 있어 그 신비로움이 곧 밝혀진다는 것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브레이크뉴스 대구 본부장입니다. 기사제보: noonbk05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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