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재보궐> 지역 대학생 황상조 지지깨끗한 의정활동과 삶 젊은이에 본 될 수있다. 지역과 대학의 상생 정책 마음에 들어
시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경북 경산지역의 주요 4년제 대학 총학생회가 시장 선거에 출마한 황상조 후보를 전격 지지하면서 앞으로의 선거 판도가 어떤 구도로 흘러갈지 주목된다. 하양인 고향인 황후보는 14일 자신을 앟아주고 길러준 고향 하양을 찾아 지지세 확충에 나섰다. 다른 후보들이 각자 자신들의 고향에서 강세를 보이듯 황 후보 역시 하양에서는 다른 후보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의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 다른 후보들도 이같은 사실을 애써 숨기려 들지 않는다. 다만 유권자가 가장 많은 시내권에서 다른 후보들에 비해 조금은 낮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은 황 후보의 앞으로 남은 숙제다.
경일대 전 총학생회장인 김남국 회장을 비롯한 이들 학생들은 황 후보가 내건 대학과 지역발전에 대한 의견에 동의한다“면서 ”황상조 후보는 도의원시절부터 학생들과 SNS와 미팅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을 해왔으며, 인간적으로 관계를 유지해 왔다. 특히 황 후보가 내건 지역인재할당제나 지역학생들의 취업과 진학에 있어 시장이 추천서와 보증 제도를 도입하겠다는 선언은 경산의 학생들과 젊은층들의 취업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반겼다. 그들은 또 ”황 후보의 깨끗한 의정활동과 살아온 삶의 모습들이 우리 학생들이 본받아 미래의 자산으로 만들어야 할 본을 보여주고 있다는 데서 지지하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황 후보는 이에 대해 “경산에는 12개의 대학에 12만명의 대학생이 있으나 주민등록상에는 잡히지 않는 잠재적 인구”라면서 “현행법적으로 경산시가 대학생들을 위해 해줄 수 있는 재원이나 법적근거가 약하기 때문에 경산이 대학도시라는 허울 속에 갇혀 있다. 시장이 되면 경산소재 학생들이 실질적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각종 조례를 제정하고, 학생들과 젊은이들을 위한 거리조성과 경산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1의 교육도시로 만들어 지역과 학생들이 상생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지지에 답했다. <저작권자 ⓒ 브레이크뉴스 대구경북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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